대구시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닥토닥 마음보듬' 사업에 참여할 퇴직 여성 전문상담인력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가 중년 여성 전문상담인력을 선발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파견하고 급여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8일까지 모두 16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 거주 미취업 여성이며, 상담 관련 자격증을 소지했거나, 관련 전공자 중 3년 이상 유관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되면 지역아동센터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4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8개월 간 상담업무를 맡게 된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중년 여성들이 퇴직 전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제2의 인생을 활짝 꽃피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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