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국방부 "용산청사로 靑입주시 업무 지연 우려, 갈 곳 마땅찮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18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18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 후보지인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18일 '청와대 이전' 문제로 용산 청사를 방문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들에게 "청사 이전을 하려면 20일 동안 24시간 풀가동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를 찾은 권영세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관계자들에게 "이사업체에 문의한 결과, 사다리차를 못 대는 건물 특성상 10개층 이사에 20일 동안 24시간 풀가동해야 짐을 뺄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본청에 근무하는 인원은 1천60명 정도다. 청와대가 이 곳에 들어오면 이전할 가용 공간을 찾기 어려워 업무 지연이 우려된다는 것이 국방부의 입장이다.

이날 인수위는 본청 2층 장관 집무실과 차관실, 대회의실을 둘러봤다. 국방부 관계자가 "지하에 벙커가 있다"고 말하자 권 부위원장은 "그럼 둘러보지 않는게 좋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