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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항시 예산 2조5천800억원…시의회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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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회 임시회 열어 총 12개 안건 및 추경예산안 심사 의결

포항시의회가 21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출 등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가 21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출 등 안건을 처리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가 21일 '제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5일까지 포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포항시 해양산업 육성 및 해양시설 설치 운영 조례안' 등 총1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본예산 2조 5천342억원보다 458억원(1.81%) 증가한 2조5천80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의결한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주해남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구 연일읍 달전리 주상절리의 보존 및 관리에 대해 강조하고 해양문화관광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체계적이고 벨트화된 개발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이어 백강훈 시의원은 포스코지주회사(포스코홀딩스) 본사와 미래기술연구원 본원의 포항 설치 및 지역상생발전을 강조했다.

백강훈 시의원은 "포스코그룹과 포항시의 합의서 작성 후 포스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상생협력과 투자사업 협의를 위한 신속한 TF 구성 등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이석윤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미경 세무사, 편도선 세무사가 선임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배상신 시의원, 부위원장에 안병국 시의원을 필두로 강필순·김정숙·박정호·방진길·백강훈·이석윤·조민성·주해남·차동찬 시의원 등 총 11명이 선출됐다.

이번 임시회는 22일부터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시작되며, 24일 시정에 관한 질문과 25일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 뒤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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