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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촌지도자회, 울진 산불 피해 극복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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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경북연합회 및 시군 연합회 1천610만원 전달

경북농촌지도자회 관계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농촌지도자회 관계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울진 산불 피해 농업인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최승섭)와 도내 23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천61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진군협의체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도농촌지도자회는 울진 지역 산불로 인해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농업인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 산불 피해 농가를 돕기로 결정했다.

23개 시군 회원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벌여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최승섭 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것으로 뜻하지 않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농업인이 하루빨리 영농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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