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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강 고령군수 예비후보 "농산업·관광으로 고령 미래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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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인구 절반 농산업 종사…미래형 농촌 만들 것"

나영강
나영강

나영강(63.국민의힘) 고령군수 예비후보는 22일 "고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41년 간의 공직 경험을 고령발전을 위해 녹여내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나 예비후보는 "고령경제에 딱 맞는 옷은 '농산업'과 '관광' 경제"라고 강조하고 "고령이 강한 농산업과 관광에서 고령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령 인구의 절반 이상이 농산업에 직간접으로 종사하고 있고 적잖은 고령 주민들이 관광 관련 분야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만큼 농산업과 관광을 제1의 모토로 삼았다.

나 예비후보는 또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형 농촌, 부자 농촌 완성 ▷미래농업 인재 육성 ▷농번기 인력난 해소 ▷글로벌 대가야특별도시 추진 ▷미래세대 교육 집중 투자 ▷소외없는 복지로 군민 행복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나 예비후보는 고령 다산중, 대구 청구고를 졸업하고, 전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본부장을 지냈다. 국민의 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조직총괄 민생안전특별본부 경북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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