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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홈경기 입장수익 절반 울진 산불피해 복구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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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오후 4시 30분 수원삼성과 홈경기…23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통해 예매

김천상무. 매일신문 DB
김천상무. 매일신문 DB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4월 2일 수원삼성과의 홈경기 티켓 입장 수익 50%를 울진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김천상무는 23일 구단의 사회적 책임 수행의 일환으로 유료 관중 입장 수익의 50%를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2일 홈경기 티켓 구매를 하는 관중들은 자연스레 김천상무의 착한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4월 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7R 수원삼성과 홈경기 티켓은 23일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수원삼성과의 경기는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100% 입장할 수 있다. 예매 가능 구역은 가변석A(W구역), 테이블석(T구역) 가변석B(N구역), 일반석(A1~A3-1구역, B구역, I구역), 원정석(G구역)이다.

전 좌석은 온라인 예매를 비롯해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예매를 통한 모바일 티켓 이용 시 발권 없이 신속하게 입장할 수 있다.

더불어 경기 후 김천상무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7R 김천 홈경기 입장 관중과 함께하는 기부'를 주제로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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