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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4승 도전’ 박준용 오는 5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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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선수 출신 에릭 앤더스과 격돌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UFC 4승에 도전한다.

UFC는 25일 "미들급 박준용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5월 22일에 열리는 UFC Fight Night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상대는 에릭 앤더스(미국)로 낙점됐다. 연패의 기로에 선 박준용에게 이번 경기는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4연승에 도전한 박준용의 옥타곤 전적은 3승 2패다. 마크-안드레 바리올트, 존 필립스, 타폰 은추크위를 차례로 잡고 상승세를 타던 박준용은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상대로 TKO패를 당했다. 당시 박준용은 그래플링에 강한 로드리게스를 상대하며 1라운드를 넘겼다. 이어진 라운드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타격 공격을 이어갔지만 로드리게스의 오른손 훅이 박준용의 안면에 그대로 꽂혔고, 계속해서 펀치가 가해져 경기는 2라운드에서 종료됐다.

박준용이 상대할 에릭 앤더스 또한 승리가 절실하다. 앤더스는 지난해 6월 대런 스튜어트를 잡고 연승을 노렸지만 같은 해 12월 안드레 무뇨즈 상대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2017년 종합격투기 8전 전승 기록으로 UFC에 데뷔한 앤더스는 옥타곤 6승 6패 1무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식축구 선수 출신의 특이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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