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주력 사업장을 둔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29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에 장병 복지증진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전해상 대표는 "최근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느꼈다. 불철주야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발전기금이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12년 육군 제5포병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모범 부사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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