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학생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29일 "초·중·고교생 신청자 1천218명을 모집, 1인당 10회씩의 승마체험을 하게 된다"며 "일반 승마의 경우 1인당 32만원의 체험비 중 시지원 22만4천원, 자부담 9만6천원"이라고 밝혔다.
'학생승마체험교실'은 일반승마체험과 다문화 또는 어려운 가정 학생들을 위한 생활승마체험, 장애학생들을 위한 재활승마체험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르면 4월 말 첫 강습이 시작된다. 생활승마체험과 재활승마체험은 자부담이 없다.
경주시 이진복 축산과장은 "승마 체험자는 의무적으로 기승자 보험에도 가입된다"며 "신청자는 4월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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