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날 이같이 밝힌 뒤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 상황에 처해 있는 관계로 세부적인 통화 내용은 공개가 어려움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윤 당선인과 통화에서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 2일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만나 "대한민국 국민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국민들이 일치단결해 러시아에 결사 항전하는 것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도 우크라이나에 약간의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밖에 어떤 물자나 생필품이 필요한지 말씀해주시면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