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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상식퀴즈] 4월 2일자

1. 먹으면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하여 붙은 '이것'은 작은 단과가 여러 개 모여서 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원추형이나 눌려진 구형을 이루고 있다. 한약재로 쓸 때에는 덜 익은 걸 따서 쓰며, 산딸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열매가 크고 신맛이 없고 당도가 높다. '이것'은?(힌트 3월 31일 자 매일신문 17면)

2. '이곳'은 2017년 4월 26일 사적 제538호로 지정된 곳으로 조선후기 경상도를 다스리는 관찰사가 거처한 지방관청이다. 최근 옛 대구지방병무청 자리가 이곳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정문인 관풍루, 중삼문 등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임이 확인됐다. 대구시는 이 일대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은?(힌트 3월 30일 자 매일신문 8면)

3. 대구의 경제지표가 살아나지 않는 가장 큰 근거로 드는 것이 '이것'이다. '이것'은 일정 기간 동안에 일정 지역 내에서 새로이 창출된 최종생산물가치의 합, 즉 각 시도내에서 경제활동별로 얼마만큼의 부가가치가 발생되었는가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다. '지역내총생산'의 영어 약자인 '이것'은?(힌트 3월 30일 자 매일신문 13면)

4. 대구 수성구청이 올해 새로 개발한 마스코트 '뚜비'는 '이 동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망월지가 '이 동물'의 전국 최대 산란지로 알려지면서 2010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의해 '꼭 지켜야 할 자연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동물'은 나라의 흥망을 나타내는 조짐으로, 또는 불교에서는 보물을 보호하는 신령스러운 동물로 기록에 나타나고 있다. 무엇일까?(힌트 3월 30일 자 매일신문 22면)

◆ 3월 19일자 정답

1. 웨이퍼 2. 미끼탄 3. 수달 4.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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