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금성농협과 의성축산농협은 31일 상호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 의성군지부에 따르면 이날 금성농협과 의성축산농협 양 측은 축산물 판매 사업장 중복에 따른 이해 관계를 불식시키는 한편 사전에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생의 계기를 마련하기로 했다.
실제로 전국 곳곳에서는 축산물 판매 사업장 설치를 두고 농협과 축산농협의 분쟁은 끊이질 않고 있으며, 심한 곳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번 금성농협과 의성축산농협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은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상문 의성축산농협 조합장과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과 지역 주민에게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농협과 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창 농협 의성군지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농협과 축협간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