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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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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31일 남구 캠프워커 반환부지에서 대구도서관 기공식을 열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대구도서관이 건립되면 기존에 시립 중앙도서관이 맡았던 대구 대표도서관 자리를 대신할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는 31일 남구 캠프워커 반환부지에서 대구도서관 기공식을 열고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대구도서관이 건립되면 기존에 시립 중앙도서관이 맡았던 대구 대표도서관 자리를 대신할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최초의 직영 도서관이자 대표 도서관인 '대구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이 31일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반환부지에서 열렸다.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임병헌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4천957㎡ 규모로 총사업비 698억원(국비 288억원, 시비 410억원)이 투입된다. 도서관이 건립되면 기존 시립 중앙도서관이 맡았던 대구 대표 도서관 자리를 대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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