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슬기(29)·임창수(29·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찰돌이(3.0㎏) 3월 7일 출생. "따뜻한 날, 따뜻하게 우리에게 와준 찰돌아!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김리안(27)·강광민(28·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까꿍이(2.7㎏) 3월 9일 출생. "강단 있게 잘 살자."

▶박민솔(30)·권오군(32·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5㎏) 3월 11일 출생. "엄마 아빠의 소중한 딸 찰떡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배은진(36)·석진우(33·밀양시 내이동) 부부 첫째 아들 찐주(2.9㎏) 3월 12일 출생. "찐주야, 오늘이 3일째네.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조민정(29)·최성진(35·구미시 도량동) 부부 첫째 딸 똑띠(2.9㎏) 3월 14일 출생. "똑띠야, 만나서 반가워! 빨리 안아보고 싶다."

▶김혜영(30)·김민수(35·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순덕이(3.0㎏) 3월 14일 출생. "아직은 낯선 우리 아가 순덕이, 서툰 엄마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우리 서로 파이팅!"

▶홍지민(32)·정연종(33·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3㎏) 3월 14일 출생. "튼튼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너무 고생 많았지. 이제 엄마 아빠랑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사랑해♡ 트니."

▶전선희(32)·한명준(3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소중이(3.5㎏) 3월 15일 출생. "소중아, 세상에 나오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 엄마 아빠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해줄게.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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