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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과감한 포기 후에 공들인 가족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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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TV ‘건축탐구- 집' 4월 5일 오후 10시 45분

5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건축탐구 집-서울 속, 작지만 넓은 집' 편에서는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춘 집을 찾아간다.

서울 종로구 북촌에 도시형 소형 한옥이 있다. 좁은 현관을 따라가면 작은 마당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의 안채와 별채가 나타난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한옥이지만 실용성 위주로 공들인 부분이 있다. 단열을 위한 시스템 창호, 포장되지 않은 흙바닥, 숨어 있는 수납 공간 등 특별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들은 이 집이 성공만을 좇아 경쟁하던 가쁜 삶에서 벗어나 든든한 휴식처이자 탈출구가 되어줬다고 한다.

서울 중구 신당동 가파른 오르막길 틈새 공간의 작은 집에는 신혼부부가 있다. 원래 이 집은 층별로 각각 다른 세대인 원룸형 건물이었다. 부부는 가진 돈으로 이 집을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 수납 공간과 개방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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