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상(58) 전 대구 서구 부구청장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직에 도전한다.
김 전 부구청장은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새 정부와 함께 젊고 패기있는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서대구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달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전 부구청장은 10일 서구 신평리네거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 전 부구청장은 "50대 젊은 구청장으로 당선돼 과거 서구의 명성을 되찾고,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서대구공단·염색공단 등 첨단 디지털산업단지로 탈바꿈 ▷계층·소득별 맞춤형 육아·학습 지원 ▷실효성 있는 환경개선 대책 등을 공약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김 전 부구청장은 9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3급 부이사관까지 승진한 이력이 있다. 경북대 정치학 석사를 마쳤고, 대구시 대변인과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자치행정국장, 서구 부구청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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