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안동시, 올해 167억원 들여 문화재 보수·정비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지정 50개·도지정 12개·세계유산 6개소 등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안동시는 올해 167억원을 들여 문화재 보수 정비에 나선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올해 167억원을 들여 문화재 보수 정비에 나선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올해 167억원의 예산으로 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임청각 복원사업과 국·도지정문화재, 세계유산 정비에 나선다

60억원을 들여 안동 임청각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나서고, 국가지정문화재 50개소(39억원), 도지정문화재 12개소(23억원), 세계유산 6개소(45억원)의 보수·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선 철로 이설과 철거 후 임청각 복원 및 주변정비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에 발맞춰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문화재 보수
문화재 보수

보물 '청원루' 및 세계유산 '봉정사 만세루'는 연차적인 보수 작업을 실시한다. 또, 문화재 재난안전방지를 위한 안동 '일성당고택' 등 20개소의 방염제 도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안동시는 문화재수리 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는 보물 안동 의성김씨 종택과 국가민속문화재 안동 시은고택 및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 도지정문화재 예안이씨 와룡파 종택, 은곡서당 등의 보수 사업은 올해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상일 안동시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재 보수 시 구조 안정상 문제가 없을 경우 보수범위를 최소화하고 해체보수를 지양해 문화재의 원형 유지와 문화유산에 내재된 가치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지역 문화관광으로 활용뿐만 아니라 소중한 지역 문화재가 보존·관리 되도록 현장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