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학생상담센터가 오는 18일부터 대구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위탁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는 학기별 6주씩 모두 12주간 간호학과·제과제빵커피과·치위생과·뷰티코디네이션과·물리치료과·치기공과 등 6개 학과와 학생상담센터가 연계해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국민의 구강건강지킴이 치과위생사 ▷특수분장사 직무와 직업 세계 이해와 실습 ▷마음까지 치유하는 연봉 1억 물리치료 ▷라떼아트를 마시는 바리스타 ▷4차 산업혁명 CAD/CAM을 이용한 치아보철물 제작 ▷뷰티실무기초 이해와 방송 컨텐츠 제작 ▷나를 알아가는 여행 등으로 구성했다.
이윤희 학생상담센터장은 "참여 학생들이 긍정적인 미래 설계와 비전을 가지고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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