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 SBS TV '써클 하우스'가 방송된다.
6세 아이 한 달 사교육비로 200만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헬리콥터맘이 등장한다. 명문 영어 유치원 진학을 목표로 아이가 5세 때부터 입시 전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한다. 아이를 상위 3%로 만들기 위해 "미술, 발레 학원은 물론 영어, 수학, 가베, 사고력 학원까지 다닌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 엄마는 이 정도는 주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이에 "교육과정에서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다"며 입을 연 오은영 박사는 헬리콥터맘의 문제를 정통으로 짚어낸다. 그뿐만 아니라,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빠진 부모들을 향해 따끔한 일침도 가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혼 후 혼자서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과 공개 입양한 두 아들과 육아 전쟁 중인 입양맘이 각자의 사연을 공개하며 오은영 박사와 다양한 육아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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