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건강도시·힐링울진'이라는 기치 아래 울진군을 전국 최고의 명품 건강도시로 만들어낼 자신이 있다"며 "천혜의 생태자원과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2천만 명의 관광객 시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규 전 경북도 부지사와 이수호 전 민주노총 의장, 이종남 전 청와대 경호실장, 가수 박일남, 코미디언 임영수(엄용수) 등이 참석해 격려를 건넸다.
김 예비후보는 "38년의 공직생활에서 오직 울진만을 위한 삶을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며 ▷차별 없고 배척 없는 울진 ▷4차산업 추진으로 창의적 울진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도시 울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명품 울진 등의 4대 캐치프레이즈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울진은 수해재난에 이어 산불재난으로 힘겨운 시련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울진군민들과 특히, 지역 소상공인 및 농수축산농가와 함께 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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