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동산 실패 노영민 공천·송영길 배제' 놓고 내홍 격화. 변화·개혁 원하고 상식 기대하는 유권자들에게 낡아빠진 공천 되풀이하면 대선 이어 지방선거도 필패라는 걸 모르나.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 조현수와 달리 손으로 얼굴 가릴 수 있었던 이유는 여성인 점 등이 반영돼 포승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 남녀 모두 도주 우려 있는데 성별 가릴 이유가 있을까.
○…버스 잘못 탔다 부모와 떨어져 스웨덴 입양된 5세 소녀, 43년 만에 가족 상봉. 경찰과 가족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기적이 찾아오는 법.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