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27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앙상블 노이슈타트의 연주로 '아름다운 마지막 수요일: 위트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마지막 수요일'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저렴한 관람료와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하도록 한 시리즈 공연이다. 11월까지 8개월 동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열린다.
첫 공연인 '위트클래식'은 감각적인 연주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앙상블 노이슈타트가 꾸미는 무대다. 이진하(바이올린), 정성욱(비올라), 이희수(첼로), 양재관(플루트), 황요한(클라리넷), 이상준(작곡‧퍼커션), 추원주(피아노)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이날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재즈‧라틴 등 다양한 구성을 더한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박쥐' 서곡과 생상스 '죽음의 무도'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작품부터 동요 '섬집아기'에 이르기까지, 앙상블 버전으로 편곡한 개성 넘치는 연주를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5천원. 문의)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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