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15일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을 받은 지 192일 만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현재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하지 않아 문 대통령 부부는 지난 1·2차 접종을 위해 방문했던 종로구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작년 3월 23일 1차 접종, 4월 30일 2차 접종을 차례로 받았었다. 이후 3차·4차 접종은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만 60세 이상 고령층은 3차 접종 후 4개월(120일)이 지났으면 4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고령층은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성이 높고 3차 접종 효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 부부의 이날(25일) 백신 접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박 대변인은 "60세 이상 국민들의 접종을 독려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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