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5월 9일 마지막 업무를 보고 이때 청와대를 잠시 나와 서울 모처에서 숙박, 다음날인 5월 10일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한 후 경남 양산 사저로 이동할 예정인 가운데,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환송 행사가 5월 9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지지자들의 SNS에는 5월 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퇴근길을 배웅하자는 공지 이미지가 공유되고 있다.
이 이미지에는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에서 만납시다"라며 5월 9일 오후 6시에 청와대 앞 사랑채(분수대)에서 모임 행사를 가지자는 내용이 적혀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해당 이미지를 25일 오후 8시 41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 "문재인 대통령님의 마지막 퇴근길, 그 길을 외롭지 않게 국민과 함께 보내드리고 싶다"며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지난 5년, 당신의 헌신에 대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해당 공지는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지난 21일 페이스북 글로 알린 바 있는데, 이후 관련 이미지가 제작돼 퍼지며 더욱 관심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