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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 김기태 경남 합천군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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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61·더불어민주당)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장은 28일 합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들의 갈등을 조장하고 방치하는 합천 군정과 위정자들의 염치없음과 부끄러운이 우리 군민과 수려한 합천의 몫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형 토건 사업과 묻지마식 기업 유치정책으로 갈등을 유발하고, 행정력을 낭비하기 보다는 지금 당장 지금 여기 살고 있는 사람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갈등을 조정하고 포용과 돌봄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세계 최고규모의 합천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RE100 재생에너지산단' 사업과 연계해 합천을 친환경 기업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군민들의 갈등과 불안을 야기한 군정을 조정하고,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를 확대해서 군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깨끗하고 완전히 새로운 합천"을 만들겠다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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