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새 명소 비산동 ‘방탄소년단(BTS) 뷔 벽화거리’ 연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구 비산동 대성초등학교 외벽 좌측 25m 구간에 조성
보라해(사랑해), 뷔가 좋아하는 반 고흐 그림 담을 예정

29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대성초등학교 외벽에 방탄소년단 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서구청은 내달 중으로 뷔 벽화거리를 25m 구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대성초등학교 외벽에 방탄소년단 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서구청은 내달 중으로 뷔 벽화거리를 25m 구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서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방탄소년단(BTS) 뷔 벽화거리'가 연장된다.

서구청은 다음달 중으로 서구 비산동 대성초등학교 외벽에 설치된 '뷔 벽화'를 좌측 외벽 25m 구간까지 연장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성초교는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뷔'의 모교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뷔의 생일 기념 이벤트로 대성초교 담장에 높이 2m, 가로 33m 규모의 대형 파노라마 타일 벽화를 설치했다.

'뷔 벽화거리'라는 명칭이 붙은 이곳은 강원도 등 타지 팬들이 직접 찾아와 인증을 남기면서 서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 서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대구 서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방탄소년단(BTS) 뷔 벽화거리'가 연장된다. 사진은 추가 조성될 뷔 벽화거리 시안. 서구청 제공

이에 서구청은 서대구역 개통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뷔 벽화거리를 연장하기로 했다.

팬클럽 바이두뷔바와 협력해 연장 조성하는 뷔 벽화에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과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표현인 '보라해(사랑해)'를 세계 각국의 언어로 표기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