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수완박 찬성한 정의당에…진중권 "그냥 민주당과 합당하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당원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일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집단 찬성표를 던진 정의당을 향해 "징그러운 인간들"이라며 작심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민주당이야 원래 그런 자들이라 치더라도 그 짓에 정의당까지 가담했으니, 그러려면 애먼 사람들 고생시키지 말고 그냥 합당하세요"라고 비꼬았다.

이어 "진보가 고작 노무현, 한명숙, 조국 한풀이였던가"라며 "이 법으로 인해 서민들은 이제 돈 주고 변호사를 사지 않으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날 오후에도 페이스북에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법안에 정의당 6명이 의원이 모두 찬성. 민+정당.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

또 본회의 통과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서는 "민주당의 집단광기. 나라 말아먹은 하나회의 역할을 처럼회(민주당 내 초선 강경파 모임)가 하고 있는 것"이라며 "대선 패배로 인지부조화에 빠진 지지층에게 뭔가 상징적 승리를 안겨줘야 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