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성추행 후 음주운전으로 도주, 추격전 끝에 잡고보니 '무면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김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성추행에 이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도주를 꾀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8일 김천시 감호동의 한 여관에서 함께 투숙했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A(26)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112를 통해 "여관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음주운전 상태로 대구로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대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을 수색하고자 김천교도소 앞 사거리에 차량을 배치, 추격전 끝에 A씨를 붙잡았다. 차량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경찰이 A씨에게 정차 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무시하고 달아나, 순찰차로 해당 차량을 앞질러 가로막아 정차시킨 것.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검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00%의 만취 상태였고 무면허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후 신속한 배치로 2차 범죄를 막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 및 여죄 확인을 위해 A씨를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