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강동면 국가지정문화재 '귀래정' 해체·보수 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붕 누수에다 곤충 피해 확인, 먼저 정밀 조사 실시

경주시 강동면의 국가지정문화재
경주시 강동면의 국가지정문화재 '귀래정'이 해체·보수된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인 육각형 정자 '귀래정(歸來亭)'이 해체·보수된다.

문화재청은 15일 "최근 열린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가 최근 지붕 추녀 부분의 누수현상이 확인된 귀래정의 해체·보수 방안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1755년 조선 후기 때 세워진 귀래정은 경복궁 향원정과 창덕궁 존덕정, 양양 낙산사 의상대처럼 평면이 육각형이다. 지붕 형식과 세부 양식이 독특하고 아름답게 건축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주시 문화재과 이헌득과장은 "귀래정 보수신청을 하면서 지붕 누수뿐 아니라 목재 일부에서도 흰개미 같은 생물에 의한 손상 피해가 발견됐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귀래정 상부 중앙 기둥에 곤충 피해가 있다"면서 "정밀 실측 후 해체·보수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귀래정 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기술지도단과 논의해 보수 방법을 결정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