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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비수도권 1위' 17일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63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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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참가자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전야제 참가자들이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옛 전남도청으로 행진하고 있다. 5·18 전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9시까지 3만명이 조금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3만63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3만3천948명보다 3천317명 감소했한 수치로, 동시간대 집계에서 1주 전인 지난 10일(4만2천451명)보다 1만1천820명, 2주 전인 지난 3일(4만7천732명)보다 1만7천101명 각각 적다.

이날 확진자는 수도권에서1만3천768명(44.9%), 비수도권에서 1만6천863명(55.1%) 나왔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7천381명, 서울 5천43명, 경북 2천279명, 경남 1천929명, 대구 1천562명, 충남 1천469명, 강원 1천359명, 인천 1천344명, 전북 1천250명, 전남 1천209명, 부산 1천207명, 충북 1천105명, 대전 1천25명, 광주 887명, 울산 856명, 제주 429명, 세종 2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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