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지역 대표 언론사 모임인 한국지방신문협회(한신협) 제10대 회장에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이 선임됐다.
한신협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열린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진오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박 신임 회장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지역의 가치' 만큼은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고 전제하고 "각 지역 대표 언론사인 한신협 소속 매체들이 주도적으로 분권과 자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연대의 기틀을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급변하고 있는 언론환경에 뒤쳐지지 않도록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대한민국축제박람회 등 기존 사업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회원사들과의 소통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년 2월 강원일보 사장에 취임한 박 신임 회장은 강원일보 사회복지법인 함께사는강원세상 이사장과 동곡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 한국신문협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는 매일신문, 강원일보, 광주일보, 경남신문, 경인일보, 대전일보,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등 9개사가 회원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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