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가 올해 시즌음악회 두 번째 무대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 '상상랜드'를 준비했다. 26일 오후 7시 30분 공간울림 연주홀(대구 수성구 범안로64길 18-9)에서 열린다.
올해 리모델링에 들어간 수성아트피아는 공사 기간에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민간 소공연장과 협업을 통한 시즌음악회를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창작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작곡가 이정연이 음악회 가이드를 맡아 '상상랜드' 탐험을 안내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곽보라‧정선경, 테너 최호업, 바리톤 추장환, 피아노니스트 서인애, 대구시립무용단 수석단원 김분선이 출연한다.
레퍼토리는 소풍, 놀이동산, 자연과 동물, 슬픔과 희망, 가족과 안식처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중 '도레미 송', 김동진 곡 '봄이 오면',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 미오', 슈베르트의 '마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마지막엔 무용수 김분선이 피아니스트 서인애가 연주하는 리스트의 '위로' 3번 내림라장조 곡에 맞춰 창작무용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1만원. 8세 이상 관람가.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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