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동빈내항 공사현장서 40m 높이 항타기 '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행히 사고 전 현장 안전 통제돼 인명피해 발생하지 않아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경북 포항 한 물양장 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의 항타기가 파손돼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포항시 북구 항구동 동빈내항 물양장 내진 보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에 달린 약 40m 높이의 콘크리트 파일 항타기가 파손되면서 인도와 도로 방면으로 쓰러졌다.

사고 발생 전 항타기로 땅을 파는 작업 중 설비 일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한 공사 관계자가 항타기 쓰러짐을 대비해 안전을 통제하던 상황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사고 수습 탓에 도로 양방향이 1시간 30여 분간 통제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공사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이번 공사로 물양장을 강도7 정도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포항해수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해수청 관계자는 "다행히 항타기가 파손된 것을 일찍 발견해 현장이 통제되면서 사고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안전한 작업 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항타기 파손 경위도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했다.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25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항구동 물양장 내진보강공사 현장에서 40m 높이 항타기가 쓰러지면서 도로를 덮친 것을 관계 기관이 수습하고 있다. 독자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