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명륜동 소재 안동전기(대표 김종인)는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윤태하)과 함께 25일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인 '고쳐줘! 홈즈~' 사업 첫 번째 집을 공개했다.
안동전기와 추진단은 이날 명륜동 취약계층의 노후된 집 안 전체 전기선, LED전등, 콘센트, 환풍기 등 전기 교체 작업과 함께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정리도 했다.
김종인 대표는 "형편이 어려워 집 안의 전기 일부를 사용하지 못하고 위험하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댁 사정을 듣고 재능 기부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이 더 안전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평소에도 추진단 위원으로서 명륜동 취약계층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윤태하 추진단장은 "추진단 위원의 재능 기부로 제1호 집 오픈이 성황리에 이뤄졌다"며 "취약한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인걸 명륜동장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안동전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명륜동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고쳐줘! 홈즈~' 사업에 명륜동 주민이나 이곳에 업체를 둔 재능 기부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