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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군사학과 학생 14명, 육군부사관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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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학군단 후보생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부사관학군단 후보생이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 학생 14명이 육군 본부 '2022년 육군부사관에 합격했다.

병과별로는 일반보병 5명, 영상정보 1명, 신호정보 1명, 전차승무 3명, 화생방 1명, 전술통신 2명, 인사행정 1명이다.

합격생들은 27일까지 조기직무능력시험에 응시한 후 6월 2일 육군부사관학교로 입교한다. 12주간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오는 9월 1일 육군부사관에 임관된다.

송준화 경북전문대 군사학과 학과장은 "교수와 학생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좋은 결과를 일궈냈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 '제301 학생군사교육단(RNTC)'은 우수한 군 전문 인력 양성소로, 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임관 시 12개 병과에 한해 장기복무 선발이 확정된다.

2022년 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인원은 기존 40명에서 60명(남 30명/여 30명)으로 증원됐고 여후보생 선발인원은 8명에서 30명으로 대폭 증원돼 명실상부한 육군 부사관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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