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후보 당선되면 각 가정에 100만원 지급 문자 돌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선거법 위반 수사 우리측만 하고 있어"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후보 지지자 밴드 캡처본. 김영만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진열 후보 지지자 밴드 캡처본. 김영만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영만 무소속 군위군수 후보가 29일 경쟁 상대인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김영만 후보는 "김진열 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하는 SNS(네이버 밴드)에 '제가 당선되면 가구당 100만 원 바로 지급한다'는 내용을 게시했다"며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이 내용은 지금은 삭제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카카오톡 및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또 "일전에는 SNS에 농부처럼 위장을 하고 각 집에 방문하라는 내용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 선거사무소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여러 건의 신고를 진행했지만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찰이 마치 우리 측만 주시하며 표적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라고 했다.

앞서 김영만 후보의 친인척 A(65) 씨는 유권자들에게 김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돈을 건넨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