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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제진흥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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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교생 23명, 우수 창업자 양성 위한 패키지 지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경북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식을 하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경북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식을 하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지난달 30일 안동 북부지소에서 경북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15기 입교식을 갖고 예비 창업자 양성을 시작했다.

신사업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 및 노하우를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입교자는 23명이다. 이들은 ▷시장분석·상품화전략·브랜딩전략 등 60시간의 공통 교육 ▷16시간의 개별 맞춤형 멘토링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자금 지원 ▷수료 후 최대 1억원의 정책자금 융자 ▷사후관리 등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게 된다.

15기 입교자들은 시대적 특성과 니즈를 반영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황상문 교육생은 '쇠퇴 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유품정리 사업'을, 배진희 교육생은 온라인 디지털 그림 e-book과 오프라인 인쇄 그림책 제공 등으로 육아맘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아이맘스터치'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경북지역 15기 입교생들이 검증된 예비 창업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에서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하며, 모든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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