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내 고장 성주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해준 군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시작해서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사업들을 직접 마무리해 화려했던 영남의 큰 고을 성주의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동분서주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자 최선을 다했다. 덕분에 진심어린 격려에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쓴소리도 달게 받아들여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지난 4년 성주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문양역~성주역 경전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구~성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과 성산포대 이전 및 성산가야 복원, 성주참외 조수입 8천억 원과 농업조수입 1조 원 달성으로 부자농촌을 만들겠다. 특히 7월부터는 옛 버스정류장의 기능을 정상화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출범을 다시 없을 기회로 삼아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과 함께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힘 있는 군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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