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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2일 손흥민 선수에게 청룡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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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관람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오후 6시 50분 대한민국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직접 수여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21~22 시즌)을 차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손흥민 선수의 공로를 인정해 체육훈장 청룡장(1등급) 수여를 의결한 바 있다.

국가대표인 손흥민은 현재 우리나라 월드컵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있고,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아시아인 최초 유럽 빅리그 100골 돌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3회 수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을 달성해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

윤 대통령은 수여식 이후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아 히딩크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2002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어 한국과 브라질 양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친선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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