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최신 퇴직연금 트렌드와 변화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퇴직연금 영업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컨설팅사인 Korn Ferry(콘 페리)와 국내외 기업 HR담당자를 대상으로 'New Challenges Organizations Today' 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Korn Ferry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성과관리, 미래 리더십 트렌드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트렌드와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수기업의 HR리더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퇴직연금 시장의 트렌드와 변화에 대해 공유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발맞춰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 고객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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