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래퍼 탐쓴(Tomsson)이 지난 10일 싱글 '시작의 장소(feat. 가리온)'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 발매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의미다.
수록곡 '시작의 장소'는 힙합 듀오 가리온(MC메타‧나찰)이 2005년 발매한 EP앨범 '무투'(武鬪)에 수록된 '약속의 장소'를 잇는 후속곡이다.
가리온의 '약속의 장소'는 '이상향은 어디인가'란 질문을 던지는 곡으로, 탐쓴은 이번에 발매한 '시작의 장소' 가사 속에 '사랑하는 일을 시작할 때의 그 첫 순간이 바로 그 약속의 장소'란 대답을 담았다. 음원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피쳐링으로 참여한 가리온은 1998년 활동을 시작한 '힙합 1세대'이자 '맏형'으로 지금도 후배들과 함께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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