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하는 '대구우수식품 인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우수식품 인증을 위한 식품 제조‧가공업소 선정 평가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3일까지 지역 내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우수식품' 인증 사업 신청을 받았고, 그 결과 23개 업소가 신청했다.
신청 업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평가와 품목 안전성 검사를 거쳐 9월쯤 '대구우수식품' 인증이 완료될 예정이다.
현장평가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과 함께 ▷생산시설 및 환경평가 ▷우수관리 평가로 이뤄진다. 현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기준에 따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품목 안전성 검사를 의뢰한다.
이어 전문가 품평회와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구우수식품' 인증 표시가 부여된다.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 받으면 우수식품 인증 표시 부착, 제품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 판매처 발굴 및 연계,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대구우수식품 인증 사업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역의 우수한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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