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박진우)와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은 지난 16일 공사 회의실에서 대구·청도 레저 스포츠 경기 활성화 및 상호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교류 및 홍보 활동, 상호 운영시설 이용 시 혜택 부여, 협력관계 유지 및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협조 등이다.
박진우 사장은 "소싸움경기장 및 자연휴양림 등 지역 관광지로 회원 1천500여 명의 대구FC엔젤클럽이 자주 방문하면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호경 회장은 "대구 외 지역 기관과의 협약은 처음"이라며 "대구와 청도가 상생하는데 엔젤클럽이 징검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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