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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망양천, 행안부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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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태풍 '미탁' 피해복구 2년간 총 66억원 투자

망양천 시공전. 울진군 제공
망양천 시공전. 울진군 제공
망양천 시공후. 울진군 제공
망양천 시공후.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의 망양천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기후변화를 고려하고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하천 본연의 아름다움, 문화⋅경관 등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하천 정비를 유도하고자 전국 소하천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망양천 재해복구사업은 2019년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2년간 총 66억원을 투자한 사업으로 특히 홍수량 저감과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토석류 저감시설을 2곳 설치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표남호 울진군 건설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해 안전이 가장 아름다운 가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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