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경산시체육회 민선출범 3주년 기념 및 체육인대회가 21일 경산아트라움웨딩 컨벤션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체육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는 경산 체육발전에 기여한 최영조 경산시장과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에게 경산시최고체육상 공로상을, 제102회 전국체전 고등부 럭비대회 우승으로 경산시 체육 위상을 높인 최한식 경산고 럭비감독에게 경산시최고체육상 지도자상을,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전 경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에게는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시체육회는 하반기 시민체육대회 등 각종체육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 활력을 찾고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은 "'새로운 도약 함께 뛰는 경산체육'을 슬로건으로 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경기대회 취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37개 종목단체, 15개 읍면동체육회와 소통을 통해 경산 체육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체육회 내실화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체육회는 2020년 1월 강영근 회장이 초대 민선회장으로 당선된 후 그해 6월 법인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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