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속 울진소방서. 울진소방서 제공
경북 울진소방서는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로블록스'를 활용해 가상공간의 '울진소방서'를 구현했다고 23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로블록스(ROBLOX)'는 사용자가 게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및 게임 제작 시스템이다.
울진소방서는 로블록스를 활용해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가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실제 울진소방서를 모티브로 구현했다.
또 가상 아바타를 이용해 실제 방수뿐만 아니라 소방차량도 직접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하게 꾸몄다.
송인수 울진소방서장은 "최근 메타버스에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다양한 소방 관련 콘텐츠를 적극 개발·활용해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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