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다모다 샴푸' 원료 추가 위해평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해성 논란에 휩싸인 '모다모다 샴푸'의 핵심 원료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이하 THB)에 대한 추가 위해평가를 진행하는 '위해평가 검증위원회'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THB는 자연갈변 샴푸로 알려진 모다모다 샴푸의 핵심 원료다.

식약처는 지난 1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할 때 THB의 독성이 우려된다며 THB를 화장품 사용 금지 성분으로 지정하려고 했다.

그러나 모다모다 측이 이 결정을 미뤄달라고 요구했고,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식약처에 THB 위해성을 추가로 검증한 뒤 사용금지 여부를 결정하라고 권고했다.

식약처는 위해평가 검증위원회를 객관적인 외부기관에서 독립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조속히 위해평가 검증위 전문위원 추천 방법과 평가 과정 관리, 결과 검증, 공청회 개최 등 관련 추진 계획을 구체화해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위해평가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 시점(2022년 4월 1일)부터 1년 이내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약처는 "규제개혁위 개선 권고에 따른 2년 6개월 기간 이전에도 추가 위해 평가에서 THB가 위해한 것으로 판명되면 곧바로 사용금지 조치를 할 수 있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추가 위해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