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중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인출)는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에 '리스타트(Re-start!)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6일 갑작스러운 주거지가 전소되는 화재 피해로 경로당 2층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주민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피해 주민 김모 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족들이 많이 놀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인출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눔을 통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고 위로가 되어 주는 중동 희망나눔위원회가 되고자 한다"며 "후원금이 피해 가구의 위기 상황을 해결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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