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독재를 비판하고 자유민주화를 촉구하는 '2000어 선언'이 발표됐다. 스탈린주의자 노보트니 보수 정권이 물러나고 온건 개혁파 두브체크가 '인간의 얼굴을 한 공산주의'를 주창하며 개혁 정책을 표면화한 선언으로 이른바 '프라하의 봄'이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소련은 이러한 체코의 민주화운동이 동유럽 공산국가들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불법으로 무력 침공을 감행해 개혁을 무산시켜 버렸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