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독재를 비판하고 자유민주화를 촉구하는 '2000어 선언'이 발표됐다. 스탈린주의자 노보트니 보수 정권이 물러나고 온건 개혁파 두브체크가 '인간의 얼굴을 한 공산주의'를 주창하며 개혁 정책을 표면화한 선언으로 이른바 '프라하의 봄'이 도래한 것이다. 그러나 소련은 이러한 체코의 민주화운동이 동유럽 공산국가들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불법으로 무력 침공을 감행해 개혁을 무산시켜 버렸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