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승마장은 한국마사회 기승능력인증제 심사를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승능력인증제는 한국마사회가 기승자의 기승능력 및 말과 승마에 대한 이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심사해 단계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종목(마장마술·장애물·지구력 등)과 수준에 따라 초급 7등급부터 고급 1등급까지 7개의 등급체계로 이뤄져 있다.
이번 심사는 초보단계인 6~7등급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응시료는 무료이다.
응시종목은 필기, 실기, 구술시험으로 실시되며, 심사합격자에게는 한국마사회의 기승능력인증서가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9월 22일까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할 수 있다.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승마인구의 확대에 힘쓸 뿐만 아니라 대한승마협회 공인승마장에서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